청년들 스스로도 표준의 삶을 미리 정하고 그게 안되면 엄청 좌절하는 듯 하고또 중노년들,미디어조차도 이미 위로하면서도 표준의 삶을 미리 딱 결과로 정해져놓고 안되면 청년 실패자?이런 느낌으로 말하는거 같네요?
목표의식이 뚜렷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남이 하는만큼 못하면 실패자라고 스스로 낙인찍는거고 현 586들의 황금기와 비교하면 초라한건 맞음